4.13총선과 관련, 사직한 도내 통.리.반장은 14일 오후 5시30분 현재 모두 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도내 통리반장 현원 3만5백53명의 0.08%의 비율. 시군별로는 김제 임실이 각각 6명으로 가장 많고 남원이 4명, 정읍 진안 순창 고창이 각각 2명, 군산 익산 완주가 각각 1명씩이다. 이중 통장은 3명, 리장은 6명, 반장은 18명으로 집계됐다.
통.리.반장이 제16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사무관계자가 되기 위해서는 14일 자정까지 사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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