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정호 수몰민여론 청취
임실 순창지역 민주당 공천신청을 한 정재규전청와대경호실특보는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임실군 12개면을 돌며 신년인사를 겸해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청취.
정전특보는 특히 운암면사무소, 파출소, 농협등을 방문 옥정호 수몰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한편 정전특보는 가칭 ‘정재규박사와 함께 열어가는 21세기 새천년 임실 순창 지역발전 협의회’라는 이름으로 내주중에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
⊙ 동대문구에 사무실 개소
전주출신 양재원전청와대행정관은 최근 조직책을 신청한 서울 동대문구에 ‘늘푸른 동대문 시민회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
현재 ▲21세기 사이버 소비자연대 상임대표와 ▲국민을 위한 위성방송 추진위원 ▲정치개혁 볼룬티어(개미군단)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양씨는 서민과 함께 하는 시민운동은 동대문구를 새로운 복지의 터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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