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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현대자, 뉴포터더블캡 시판

현대자동차(대표·정몽구)는 편의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작업용은 물론 인원수송과 레저용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승용 감각의 ‘1톤 뉴포터 더블캡 하이슈퍼’를 개발, 1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번에 시판되는 뉴포터 더블캡 하이슈퍼 모델은 83마력의 T-2엔진과 98마력의 LPG엔진을 장착해 우수한 동력성능 확보와 함께 각종 흡차음제 등을 적용, 동급 최고의 정숙성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더블캡 시장 고객을 위해 이번에 뉴포터 더블캡 하이슈퍼 모델을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올해 1톤시장 점유율을 60%이상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뉴포터 더블캡 하이슈퍼는 장축 디젤과 초장축 디젤, 초장축 LPG 등 3개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데 차량가격은 9백10만원부터 9백40만원 선이다.

 

김관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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