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7일 4.13총선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9백23명이 접수(서류 미비자,비공개 제외)한 가운데 고창·부안이 14명으로 전국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민주당 공천서류를 교부한 인원은 총 1천2백15명으로 공개인원 9백23명을 제외한 2백92명중 대다수는 비공개 접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고창이 14대 1로 전국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전남 나주 화순보성 여수가 각각 12대1, 서울 노원갑 경기 오산화성이 각각 11대 1로 10대 1이상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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