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1 16:36 (일)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장수
일반기사

[장수] 수천만원대 도박판 벌려온 도박단

장수경찰은 6일 건설현장 사무실 등을 전전하며 수천만원대 도박판을 벌여온 원정도박단 5명을 검거, 정모씨(33·군산시 나운동)등 2명을 상습도박혐의로 긴급구속하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전주등 도내 건설현장을 돌며 1회 30만원까지 거는 속칭 ‘바둑이’라는 카드도박을 일삼아온 이들은 이날 장수군 천천면 S건설 사무실서 도박을 벌이다 첩보를 입수하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