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일대에서 전면 촬영되는 영화 ‘하피’가 4월1일 전주예술고에서 첫 촬영을 시작으로 크랭크 인에 들어간다.
올 5월2일까지 계속될 주요 촬영장소는 유스데스크를 비롯 KK테크노빠,리베라호텔,전북대앞,전북대병원,성모병원,유채꽃길,전주예술고,화가 유휴열씨 자택등이며, 개봉은 이번 여름방학에 맞추고 있다.
한편 최근 ‘바꿔’라는 노래로서 최고 신세대 가수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정현양 등 주요 출연진및 제작진은 4월1일 오전 8시20분 전주시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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