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당선자 공약] 정세균, '내륙 교통요충지 육성'

진무장지역을 내륙교통의 요충지, 종합휴양관광지구로 개발 육성하겠다. 이를 위해 마이산, 용담호와, 덕유산, 구천동, 리조트 그리고 장수군의 충절문화유적지를 관광벨트화하겠다.

농가부채 경감을 위해 상환기간 연장등을 추진하고 농업소득 기반을 확충하겠다.

또 농촌지역의 복지증진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난방비등을 확대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와함께 휴대폰 불통지역과 ＴＶ난시청지역의 해소, 산간오지 버스노선 증편및 노선연장등을 추진하겠다.

진무장 지역의 환경상태를 정밀 진단해 청정 진무장의 이미지를 살려 나갈수 있도록 장기계획을 수립하겠다.

또한 진무장지역의 장애인 1천7백여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 /진안

전북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