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피’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이정현이 전주국제영화제(CIFF)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이정현은 “홍보사절로 활동하게 기쁘다”며 “전주영화제가 해외 유수 영화제처럼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지난 22일 열린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영상메세지를 보내는가하면 23일에는 영화제 유니폼을 입고 사진촬영을 가졌다.
이정현은 영화제기간동안 개·폐막식과 페이스 프린팅 등의 행사에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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