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목요일, ‘세계를 배운다, 지구촌기행’주제로
희망공동체 전북연대 부설교육기관인 시민교육센터가 시민들과 직장인들을 위해 밀레니엄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시민교육센터는 올해 1기 강좌 ‘세계를 배운다, 지구촌 기행’을 주제로 다음달 21일까지 8개 강의를 매주 화·목요일 7시30분 현대문화센터에서 연다.
지구촌 각국의 문화와 생활양식, 국민의식 등을 소개하는 이번 1기 강좌에는 호주정부 관광청 홍보 및 마케팅부장 김연경씨(24일), 볼런티어 21 사무총장 이강현씨(29일), 영화감독 이규형씨(31일), 문화일보 부국장 최병권씨(다음달 5일)등이 차례로 강사로 나선다.
밀레니엄 아카데미는 시민교육센터가 시민사회의 활성화와 지역민에게 정보욕구을 충족시키게 위해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앞으로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열릴 계획이다. 문의 288-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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