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1 19:36 (일)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우석대 무용과 발표회 성황리 마쳐

-27일 오후 7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우석대 무용학과 정기발표회(예술총감독 손정자교수)가 시민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7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재즈의 열정을 담아낸 작품과 탱고와 발레를 접목시켜 예술적 품격과 대중성을 함께 노린 작품 등 참신하면서도 활기찬 작품이 선보였다.

 

이날 발표회에는 손정자교수의 안무 ‘축제의 노래’, ‘경기 에어로빅’(안무 신윤정), ‘재즈댄스’(안무 박미애)와 제1회 우석대총장배 생활무용경연대회에서 중·교·대학부 대상팀이 공연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