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성폭력예방치료센터 개소기념식

전북지역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성폭력예방치료센터(공동대표 박상희·홍성각) 개소 7주년 기념식 및 한국성폭력 추방주간 제정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5일 오후 2시 30분 전주 기린원에서 열렸다.
성폭력예방치료센터 7년의 여적을 돌아본 이 자리에서는 우석대 안옥희교수가 친족 성폭력 피해실태를 진단한 ‘친족 성폭력 피해경험’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박상희 홍성각대표이사와 김은경소장 취임식도 있었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연말 정국 혼란⋯"전북 예산 감액 우려"

국회·정당자치단체 에너지분권 경쟁 '과열'⋯전북도 움직임 '미미'

정치일반전북-강원, 상생협력 강화…“특별자치도 성공 함께 만든다”

정치일반새만금, 아시아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한다

자치·의회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북자치도 및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