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도, 배수연, 백영기씨 입후보 등록
- 23일 오후 1시 전주시립극단 사무실서 선거
전북연극협회 제19대 지회장에 모두 세 명이 입후보했다.
전북연극협회는 제19대 지회장 선거를 위한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배수연(전북연극협회 부회장), 박병도(극단 황토 대표), 백영기씨(현 전북연극협회 지회장)등이 모두 세명이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회원 2백여명의 전북연극협회는 전주지부 30명, 군산, 익산, 남원지부 10명의 대의원과 집행부 10명 등 모두 70명이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선거관리위원은 류영규(전 연극협회 지회장), 류장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지휘자), 류경호(창작극회 대표), 조민철(전주시립극단 상임단원), 최경성씨(극단 명태 대표)등이다.
선거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전주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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