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11 17:32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전주문화축제 평가토론회 개최



 

지난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열렸던 전주문화축제의 성과와 문제점 등을 평가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16일 오후 2시 전주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장영목 대표(온고을 영화터)가 ‘전주, 진정한 영화해방구가 될 수 있는가’란 주제로 전주국제영화제를 되돌아 보고 이재운 교수(전주대)가 '되돌아 본 제 43회 전주풍남제'를,  이태영 교수(전북대)가 '전주문화축제에대한 평가'를,  최동현 교수(군산대)가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주제로 발표, 올 축제의 면면을 평가한다.

 

토론자는 김학곤(한국화가), 이종진(전주시민문화센터소장), 김경주(우석대교수), 박창수(전주시의회 사회문화위원장), 유기상(전주시 문화영상산업국장), 조규화(전주풍남제전위원회 사무국장), 김정수(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장), 전영술(대사습보존회 사무국장), 백옥선(전주예총 사무국장) 등 이날 토론회에는 축제 관련 단체와 기관 담당자들도 참석,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