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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I'd like a window seat, please



 

I'd like a window seat, please.

 

창문 쪽 좌석으로 주세요.

 


 

A: Your seat is A2.

 

손님 좌석은 A2입니다.

 

B: Great.

 

감사합니다.

 

A: Would you like aisle or window?

 

복도 쪽이 좋습니까 아니면 창문 쪽이 좋습니까?

 

B: I'd like a window seat, please.

 


 

해외에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우선 여권(passport)과 비자(visa)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여권 발급은 일반 여권의 경우 서울시 거주자는 서울 시내 구청에서, 광역시 거주자는 시청 여권과에서, 그 외 거주자는 도청 여권과에서 담당합니다. 관용 여권의 경우는 외무부 여권 2과에서 담당을 합니다.

 

비자 발급은 한국에 주재하는 대사관의 영사과에서 담당하며, 여권과 함께 비자신청서(visa application)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됩니다. 필요시에는 직접 인터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시간이 제한될 경우에는 여권 및 비자발급을 여행사에 대행시킬 수도 있습니다.

 


 

< 기억해 둘 만한 표현들 >

 

* Would mind changing your seat with me?

 

저와 좌석을 바꿔도 괜찮겠습니까?

 

* I'd like to sit together with my companion.

 

저의 동행과 함께 앉고 싶습니다.

 

* Can I help you find your seat?

 

자리로 안내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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