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13일 명예조직위원장인 유종근지사가 소리축제 전체 공연을 볼 수 있는 ‘소리사랑 티켓’을 예매하고 인터넷을 통해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공연 티켓을 예매해 현재 가장 많은 표를 구입한 예매인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예매를 시작한 조직위원회는 “현재 공연별로 골고루 예매가 늘고 있으며 특히 ‘제의와 영혼의 소리’공연은 예매가 급증해 조만간 매진될 전망”이라며 “전반적으로 예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연 티켓은 조직위 홈페이지(www.sori-festival.com)나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 그리고 전화(1588-7890)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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