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계단에서 무료로 행해지는 페이스 페인팅이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는 메이크업 프리랜서 강지영씨는 "얼굴에 갖가지 문양을 새기려는 아이들이 어찌나 많은지 숫자를 파악하지 못하겠다"며 환한 웃음.
/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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