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듀엣으로 돕는 플룻이야기



박혜원 안미영씨의 플룻이야기가 6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전북대 음악학과 선후배인 이들은 휴즈의 ‘판타지’와 라이네케의 ‘운디에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전주교대와 서해대학에 출강중인 박씨는 줄리아니 앙상블과 서울 아모로사 플룻 앙상블 단원으로, 안씨는 UNO목관 앙상블과 정읍시향 등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전주시 기독교연합회, "尹 즉각 하야하라!"

전북현대전북현대·신협, 202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

문화일반전북시인협회, 제25회 전북시인상 시상식 및 제1회 신인상 시상식 성료

경제일반의무 규정 강화에 시공비 상승…내년 전북 아파트 분양가 '2000만원' 육박하나

경제일반전북 제조업 생산 증가했지만 소비·수출 부진…실물경제 '불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