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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I'd like a manicure, please.



I'd like a manicure, please.

 

매니큐어를 해 주세요.

 

 

A: How can I help you?

 

뭘 도와 드릴까요?

 

B: I'd like a manicure.

 

A: Manicures are $15.00.

 

매니큐어는 15달러입니다.

 

B: Here you are.

 

여기 있습니다.

 

 

이발소(barbershop)에 가서 이발을 할 때는 자기가 원하는 머리모양을 분명하게 얘기해 주어야 합니다. 손님이 특별하게 머리모양을 요구하지 않으면 커트(cut)만 해주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따라서 머리를 감을 것인지, 면도(shave)를 할 것인지, 드라이(dry)를 할 것인지를 분명하게 얘기해 주어야 합니다.

 

염색한 머리의 경우 새로 자라서 하얗게 된 부분을 염색하여 외관을 보기 좋게 하는 것을 touch-up이라고 합니다. '흰머리'는 'white hair'라고 하지 않고 'gray hair'라고 합니다.

 

 

< 기억해 둘 만한 표현들 >

 

* Could you dye the gray hair?

 

흰머리 염색 좀 해 주시겠어요?

 

* Please give my hair a good brushing.

 

머리 손질을 잘 해 주세요.

 

* No hair oil, please.

 

머리 기름은 바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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