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주시향은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제1번과 제5번 그리고 제6번’을 챠이코프스키의 발레모음곡 ‘잠는 숲속의 미녀’등을 연주하고 테너 김남두(전주대 객원교수)가 무대에 올라 지오다노의 오페라 ‘안드레 셰르니에’등을 들려준다.
이와함께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아롱다롱중창단(지도교사 이윤희·고산초등)이 ‘세상달궁’‘우리 잔치를 해요’등을 부르며 해맑고 따뜻한 새해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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