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께를 위한 연습전
11일까지 전주 서신갤러리.
서신갤러리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섯명 젊은 작가들을 선정해 초대한 전시회. 기존의 질서보다는 실험적이고 명료한 자기언어를 표출해내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여온 임대준 류명기 김중수 신명식 김삼렬 김성균씨의 작품을 통해 젊은작가군의 예술적 고뇌를 만날 수 있다. 255-1653
* 경원아트홀
30일까지 전주 경원아트홀.
전북에서 활동하는 지용출 정미경 유대수 이상조씨를 비롯 14명 작가의 판화가 전시됐다.
이 작품은 2000년 전북판화가협회 회원전 후원으로 소장한 작품이다. 28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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