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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직원들이 산불피해 주민을 돕기위한 성금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14일 발생한 김제 금구 산불은 실화인 것으로 나타나 현행법상 가해자 보상원칙 이외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피해보상을 해줄수 없어 피해주민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김제시 9백21명의 직원들은 피해주민 돕기 운동을 벌여 지난 20일 6백81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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