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단 제36호
전북문인협회(회장 박만기)의 기관지. 특집으로 신석정 선생의 수필세계를 살폈다. 김민성 시인(부안문화원장)이 석정의 문학과 생애를 꼼꼼이 되짚어본 ‘백목련 그늘 밑에서’를 실었다. ‘우즈베키스탄에 사는 고려인의 소리’와 ‘시조의 시적형상화 과제’등도 특집으로 묶었다. 시와 시조, 수필, 동시 등 회원들의 작품과 함께 김한창 라대곤의 소설, 이운룡 장세진의 평론도 실렸다.
-전북수필
전북수필문학회(회장 국중하)가 펴내는 회원지. 통권 54호. 김남곤 전북예총 회장의 칼럼 ‘정직이 사라진 이땅의 비극’등 5편을 특집으로 엮었고 ‘여행,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참 좋은 당신’등 6개 테마로 나누어 회원들의 글을 실었다. 이철호 김병권 이부열 수안스님 한상렬의 글도 초대석을 빛냈다.
-임실문학 제17호
임실문인협회(회장 최근호)가 펴내는 계간 기관지. 임실의 얼과 멋, 그리고 정서를 담아낸 글들이 맛을 더한다. ‘단애 윤세복 선생의 생애’(한대석)와 ‘내 고장 순례-신평면(김여화)’ ‘우리 고장의 설화’(신영규) 등을 특집으로 다뤘다. 임실문협과 부안문협 회원들이 작품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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