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제2의 건국위는 10일 요촌동 사무소 회의실에서 요촌동민을 대상으로 민족화합 사랑방을 개회했다.
강사로 나선 정주원 제2건국 위원장은 기본 바로 세우기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민족대화합의 시대를 열어가는데 앞장서자고 호소했다.
강연에 이어 비디오 상영을 통해 참석자들은 우리 시대의 기초질서와 기본 바로세우기의 필요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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