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전주교구(교구장 이병호)가 다음달 1일 교구 주보(週報) ‘숲정이’ 발행 30주년을 맞아 가톨릭센터 3층 강당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천주교 주보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발간된 전주교구의 ‘숲정이’가 이날 (대림 제1주일) 지령 제1천5백73호로 창간 30주년을 맞는 것.
전주교구청에서는 먼저 1일 오후3시 이병호(빈첸시오) 주교의 집전으로 ‘숲정이 30주년 기념미사’를 열고 이날부터 7일까지 숲정이 30년사 전시및 교구별 주보와 각 본당 월보 전시회를 갖는다.
또 같은 기간 교구청에서 ‘가톨릭 사진가회 사진전’을 개최하며 기념주간 마지막날인 7일 오후7시 ‘가톨릭 문우회 문학의 밤’으로 기념행사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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