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불교대학(학장 강건기)은 일반인들이 자아를 발견하고 정서를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교계의 유명인사를 초청해 여는 ‘시민을 위한 불교특강’을 연다.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층 큰법당에서 열리며 박완일씨(전 조교종 신도회장·11일)을 비롯해 해거 큰스님(서울 금강선원장·25일) 법흥 큰스님(순천 송광사 회주·2월 8일), 고은 시인(2월 15일)이 강사로 나선다. 문의 226-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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