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군산시립교향악단(지휘 신현길)이 모처럼 전주나들이에 나선다. 1일 오후 7시 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여는 '군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스즈키 바이올린 축제'.
'청소년과 클래식'을 주제로 도내 중고생 연주자들과 함께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한다. 김새실 김신아 김예원 박현지 신지혜 신혜민 안주연 이보련 최예지 한가희 등이 협연한다.
228-0990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