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삼천문화의 집(관장 박원희)에서는 초등생 3학년∼고교생을 대상으로 한지공예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 15명. 강의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며,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1만5천원이다. 강사는 태원애씨(문광부 한국관광명품 인증자)
삼천문화의 집은 또 오는 8월 20일 '엄마와 함께 하는 도자기 현장체험'을 연다. 장소는 불재 뫔 도자기 체험학습장이며, 야생화관찰 등 자연학습도 함께 실시된다. 참가비는 1인당 8천원. 문의 063)224-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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