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민예총 창립준비위원회 첫 모임

 

 

전북민예총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최동현)가 지난 28일 오후 7시 전북작가회의 사무실에서 첫 모임을 갖고 민예총 지회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 날 준비위원들은 회원 가입 형식과 회원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종필 준비위 총괄간사는 "민예총 가입은 개인별 가입을 원칙으로 하지만 전북작가회의·전북민족미술인협의회·전주독립영화협회 등 단체 단위 결합이 가능한 세 단체는 단체가입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기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포토] 윤석열 탄핵! 국민의힘 해체! 촛불집회 이어진 전주시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민주당 단식농성장 방문.."탄핵 힘 보태겠다"

정치일반비상정국 속 민생경제 안정화 노력, 전북특별자치도-시군 협력 강화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지방의료원에 79억5000만원 지원, 경영 안정화 총력

정치일반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발언요지 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