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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연구소, 전북 문화관광 전문인력 양성나서

 

전북전통문화연구소(소장 송화섭)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문화관광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현장에서 관광진흥 정책과 행정에 보조를 할 투어가이더·투어매니저·투어컨설턴트·투어마케티어 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이 과정은 이원태(한국문화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 유기상(도 문화관광국장) 채용식(송호대 교수) 박문석(중앙대 교수) 최영민(숙명대 교수) 김계섭(동아대 교수) 이흥재(한국문화정보센터 대표) 송화섭(원광대 교수) 박경하(중앙대 교수) 유환규(홍콩관광진흥청 한국지사장) 장병권(호원대 교수) 권삼윤(세계역사여행가) 고규태(한림대 교수) 전성환(서울미디어기획 대표) 지진호(건양대 교수) 김정수(한국관광연구학회 이사) 등 저명한 관련학자와 문화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비는 1인당 30만원이며 4일까지 접수한다. 문의 063)255-2829

 

최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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