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정보과학원(원장 황병진)은 28일 '초등 영재교육의 발전과제및 전망'을 주제로 원내 영화관에서 전국단위 영재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북초등영재교육연구회(회장 홍성근)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 이희권 연구사와 각 시·도 담당 장학관및 장학사를 비롯, 1백50여명의 교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9개 영재교육원에서 5백20여명, 15개 영재학급에서 3백여명이 영재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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