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현문화연구소(소장 신정일)가 갑신년 첫 날 울산 간절갑 등대에서 처음 떠오르는 해를 보자고 권유한다.
올해 마지막 여정이자 갑신년 첫 기행인 제147번째 남녘기행. 이번 여정은 처용가의 무대인 개운포 처용암과 망해사지, 천전리 각석과 공룡발자국, 대곡리 암각화와 반구대 등으로 이어지며 과거의 흔적을 찾는다. 신정일 소장과 김판용 시인이 강사로 참여하며, 31일 오후 10시 전주 종합경기장 앞에서 출발한다. 참가비 4만5천원(학생 3만5천원). 문의 063)27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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