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황토현문화연구소 '새 해 구경' 남녘기행

 

황토현문화연구소(소장 신정일)가 갑신년 첫 날 울산 간절갑 등대에서 처음 떠오르는 해를 보자고 권유한다.

 

올해 마지막 여정이자 갑신년 첫 기행인 제147번째 남녘기행. 이번 여정은 처용가의 무대인 개운포 처용암과 망해사지, 천전리 각석과 공룡발자국, 대곡리 암각화와 반구대 등으로 이어지며 과거의 흔적을 찾는다. 신정일 소장과 김판용 시인이 강사로 참여하며, 31일 오후 10시 전주 종합경기장 앞에서 출발한다. 참가비 4만5천원(학생 3만5천원). 문의 063)277-3057

 

최기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포토] 윤석열 탄핵! 국민의힘 해체! 촛불집회 이어진 전주시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민주당 단식농성장 방문.."탄핵 힘 보태겠다"

정치일반비상정국 속 민생경제 안정화 노력, 전북특별자치도-시군 협력 강화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지방의료원에 79억5000만원 지원, 경영 안정화 총력

정치일반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발언요지 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