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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우아동 G횟집 뒤 공터에서 가로등에 매달아 둔 지름 2.5m 크기의 애드벌룬이 폭발, 이를 갖고 놀던 최모군(11·전주시 우아동)과 동생(8)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전북대병원에서 응급조치 후 서울로 이송됐다.
경찰은 지난 11일 오전중 횟집 이벤트 행사 때 쓴 뒤 가로등에 매달아 놓은 애드벌룬을 최군 형제가 잡아당기며 놀다가 가스가 폭발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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