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참여업체협의회가 구성돼 초대 회장에 오길춘씨(고향식품 사장)가 선출됐다.
협의회는 26일 전북대 정보전산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임원 구성과 함께 2004년도 엑스포의 적극적 지원과 참여를 결의했다.
협의회에는 지난해 엑스포에 참가했던 50개 업체를 회원으로, 올해중 1백40개(도내 80개, 도외 60개) 업체까지 회원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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