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40대 남성 여관투숙 중 숨져

 

지난 24일 오전 7시께 전주시 금암동의 한 모텔에서 이모씨(46·전주시 삼천동)가 숨져있는 것을 함께 투숙한 김모씨(42·여·전주시 서신동)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이씨가 잠을 자던 중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119에 신고했지만 구급대가 도착하기전에 이미 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심장마비로 인해 이씨가 숨진 것으로 보고 함께 투숙한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포토] 윤석열 탄핵! 국민의힘 해체! 촛불집회 이어진 전주시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민주당 단식농성장 방문.."탄핵 힘 보태겠다"

정치일반비상정국 속 민생경제 안정화 노력, 전북특별자치도-시군 협력 강화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지방의료원에 79억5000만원 지원, 경영 안정화 총력

정치일반행안부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발언요지 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