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공직·대학사회개혁과 공무원·교수 노동기본권쟁취를 위한 전북공동대책위원회(약칭 공대위)는 전국공무원노조 전주시지부 간부의 실형선고와 관련, 3일 전주지법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법부의 반개혁적 판결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사법부가 2일 시장실을 점거한 전주시 노조원 6명 중 한명에게 실형을 선고한 것은 명백히 공무원노조를 탄압하기 위한 무리한 선고”라고 주장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람들전북기자협회 2024 전북기자상, 전북일보 수상자 6명 배출
익산비난 여론 폭주에도 ‘탄핵 반대’ 입장 굳건, 조배숙은 왜?
사람들농협중앙회 장수군지부-장수군 농업인단체연합회, 사랑의 쌀 전달
보건·의료전북약사회 "불법 비상계엄 헌법 유린 윤석열은 퇴진하라"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당 "내란 수괴 비호, 민주주의의 반역자 조배숙 물러나야"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