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위기에 직면한 정읍시청 소속 환경미화원들은 6일 열린우리당 전북 도당에서 김원기 국회의장(정읍)의 직접적인 사태해결을 촉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환경미화원들은 현재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