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을 위한 ‘신나는 전통문화교실’이 열린다.
전통음식과 생활문화를 배울 수 있는 완산구 우리문화사랑반이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전주시 거주 여성.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화·목 오전 10시~12시, 완산구청 강당) 전통음식을 주축으로 이론과 실습, 현지답사가 진행된다.
13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 무료.(실습재료비 개인 부담) 문의 063) 22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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