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문화의집이 독서습관을 기르고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엄마와 함께 하는 올챙이 책마을’을 연다.
‘알록달록 동물원-내가 누굴까?’ ‘울퉁불퉁 매끌매끌-만져봐요’ ‘누구야, 누구-엄마찾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그림책과 체험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운다.
3∼4세 어린이(A반 9월 6·13·20일, B반 9월 9·16·22일)와 5세 어린이(9월 6·13·20일)를 대상으로 오전 10시 아중문화의집 2층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20일부터 각반 5쌍씩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문의 063) 24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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