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패션 특별기획전이 풍성하다.
전주코아백화점은 입점 브랜드 봄상품 기획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캐릭터캐주얼 YK038과 이닌 초특가전이 4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미시커리어브랜드 크레송 후라밍고 기획전도 8일까지 전개한다. 신규입점기념 신사정장 헤리스톤 특집전은 9일까지, 캐주얼웨어 카스피 조프 기획전도 11일까지 진행된다.
아동의류 천우와 오션스타이 엠케어 실속가전도 10일까지 열린다.
코아백화점은 명품브랜드 버버리 초대전도 13일까지 진행한다. 남방은 7만4000원부터, 티셔츠 7만원부터, 바지 17만원부터,스커트 29만원부터, 원피스 19만8000원부터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동안 남성 캐주얼 새봄 페스티벌과 여성디자이너 봄패션 특집행사를 벌인다.
6층 특설매장에서 열리는 남성캐주얼 행사장에서는 카운테스마라 가죽점퍼가 29만원, 파코라반 정장은 10만원에 판매한다. 크로커다일 균일가전도 열리는데 T셔츠와 바지가 1만9000원, 니트 2만9천원, 재킷은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여성 디자이너 봄패션 특집전에는 부르다문 루치아노최 클라라윤 이원재 등의 유명브랜드가 참여한다. 부르다문 바지는 12만8000원, 루치아노최 스커트 14만9000원, 이원재 브라우스 16만7500원, 마담포라 재킷 21만9000원에 거래된다.
또 주말한정판매행사로 5일에는 다움핸드백을 2만원에, 이사벨 숙녀화는 3만9000원, 시스터바지 1만원, 윈디클럽 점퍼 4만9000원, 테팔토스터기 3만5600원에 내놓으며, 6일에는 니나리찌 스카프 1만원, 베르티네 양피쟈켓 9만원, GIA니트 1만원, 오성마이콤가습기 8만5000원에 한정판매한다.
전주메세지는 신규입점 브랜드 사은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팅커스, 시슬리, 스테파넬, 레이버스, 밀옵티머스, 유지아이젯 에서 일정금액이상 구매하면 티셔츠와 양말 가방 등을 선물로 주고 있다.
또 6일까지는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포츠가방, 30만원이 넘으면 쿠션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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