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를 비롯 각 지역에서 800여편이 넘는 영화들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정책과 지원 등은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 중심이다.
2005전주시민영화제가 대구와 부산, 전주의 사례 등을 통해 지역에서 영화만들기 위한 정책적 방안과 대안 등을 현실적으로 논의한다. 26일 오후 3시 메가박스전주 3관에서 열리는 ‘세미나2-지역영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번 세미나에서는 원승환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과 우정태 부산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남태우 대구계명대 겸임교수가 발제하고,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과 한승룡 전주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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