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11 21:37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제9회 전북고교생백일장 임지헌·최병현 장원

(사)전북작가회의와 (재)목정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제9회 전북고교생백일장’에서 임지헌양(순창고2)의 ‘섬’이 운문부 장원을, 최병현군(전주영생고3)의 ‘창문에 새긴 내 마음의 소리’가 산문부 장원을 차지했다.

 

운문부 차상은 유새벽(전주여고2), 산문부 차상은 박원(호남제일고2)이 수상했다. 지도교사상은 신상복(순창고) 권승호 교사(전주영생고)가 수상했으며, 전주중앙여고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15일 전북대 자동차산학협력원에서 열린 이날 백일장에는 32개 학교에서 200여명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