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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원(원장 구영철)이 만경강 물줄기를 따라 떠나는 생태문화체험을 28일부터 30일까지 열고있다.
완주군 산골 오지 중학생 241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생태문화체험은 완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환경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고산천 일대의 창포 군락지 등을 찾아가며 야생초 이름과 식물에 얽힌 이야기, 자연의 신비함 등을 알아보고 수자원공사에서 실시하는 물사랑 교육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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