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안(安)씨에게 농담으로 하는 말이다.
<근원>근원>
안(安)씨는 그 한문자가 ‘갓머리’ 밑에 ‘계집녀(女)’자가 붙으므로 계집이 관을 쓴 것은 무당이라는 뜻에서 일컫는 말이다.
무당이 굿을 할 때는 관을 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