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소리전당 구간 아침 9시50분부터 여섯번 왕복
소리축제기간동안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오전 9시50분부터 밤 10시30분까지 소리전당과 전주도심을 오간다.
아침 첫 차는 9시50분 전북은행 경원동지점을 출발해 고속버스터미널-덕진성당을 경유해 소리전당에 도착한다. 이후 오전 11시부터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한나산부인과-리베라호텔-전주전통문화센터-전북은행 경원지점-고속버스터미널-덕진성당-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순회한다. 평균 1시간30분 간격으로 차량이 배치되며 하루 여섯번 왕복한다.
오후 9시이후에는 9시40분, 10시, 10시20분에 소리전당과 덕진동 한나산부인과를 잇는 셔틀버스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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