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꿉놀이전
7일부터 21일까지 진안예술창작스튜디오. 도예, 조각, 옹기 등 진안에서 조형작품을 하는 작가들과 진안 관내 근무하는 중등학교 교사들이 첫번째 ‘소꿉놀이전’을 연다.
△ 이당 송현숙 초대전
14일까지 전주 수갤러리.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송현숙씨 초대전. 전통적인 기법을 바탕으로 실험성과 조형성을 고민한 문인화, 서예 작품이 전시된다.
△ ‘형·경’
12일까지 우진문화공간. 한지와 먹, 안료의 물성을 적절하게 활용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 인물탐구전
17일까지 전주서신갤러리. 인물과 인체에 대한 작품활동을 해온 작가 8명을 초대한 서신갤러리 기획전.
△ 한지 그 멋과 공예의 세계
9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작품집 「한지 그 멋과 공예의 세계」를 펴낸 한지공예가 김혜미자씨와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전주전통한지공예연구회 작품전.
△ 일일(日日) 여행
9일까지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순수 아마추어 모임 ‘F64사진연구회’ 다섯번째 사진전. 같은 장소라도 매일 매일 다른 느낌을 사각 프레임 안에 담았다.
△ 전북서예의 역사와 동향
11월 6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조선 중기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전북 출신 서예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했다.
△전국학생붓글씨대회
9일 오후 2시 전주고 체육관. 한글서예연구모임 한글서우회가 한글날을 기념해 26회째 여는 대회.
△김홍광씨 서예 작품전
7일부터 12일까지 전북학생회관. 「한시로 스승 삼고 묵향으로 벗을 삼아」책 출간을 겸해 여는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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