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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문화광장] 끊임없는 '독창적 세계'

16일까지 공예가협회 회원전

‘제13회 전라북도공예가협회 회원전’이 16일까지 우진문화공간 1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오랜 연륜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미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일궈낸 이들의 작품전이다.

 

10일에는 인사동 쌈지길 천호선 대표를 초대해 ‘한국공예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연회를 여는 등 침체된 전북 공예를 발전시키기 위한 고민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안덕춘 이사장은 “예향 전북의 공예문화 밑거름이 되기 위해 어려운 여건과 상황에서도 정기전을 이어왔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전북 공예계가 결속과 화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작가는 김선애 김용 양훈 오동제 오융경 원용근 유미정 이원표 임옥수 장영애(금속공예) 김민자 김연 김완순 남상재 송수미 오경숙 유경희 유봉희 정은경 한오경(염직공예) 김윤환 김희선 송대용 심기란 안덕춘 한상수(목칠공예) 김선애 김선자 김선주 김옥영 김종연 문연희 박갑순 소병진 송미령 송염림 신경자 신선자 전경례 최대규 태원애(전통공예) 강정이 권오영 김수연 박정신 이광진 이금연 장미영씨(도자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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