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천 개인전
11일부터 17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서양화가 조재천씨의 새와 나무를 통한 자연으로의 회귀를 주제로 한 전시회.
△ 조경순 개인전
11일부터 17일까지 전북예술회관. 탱화의 기본기법과 탱화재료를 연구하면서 전통불화와 현대불화를 그리고 있는 탱화가 조경순의 개인전.
△ 임성남 사진전
12일부터 18일까지 서신갤러리. 장시간 노출과 필터, 크고 작은 소품들을 이용해 촬영한 후 디지털화시킨 작품을 만날 수 있다.
△ 청출어람을 꿈꾸며
15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28호 자수장 강소애 선생과 그의 제자들로 이뤄진 ‘한수회’의 첫번째 전시.
△ 강정진 개인전
19일까지 민촌아트센타. 서양화가 강정진 예원예술대 교수의 개인전. 화려하면서도 온화한 자연에서 세월의 흔적과 작가의 깊은 고뇌를 느낄 수 있다.
△ 전라미술상 수상작가전
12일까지 전주예치과. 올 수상작가인 서양화가 조헌씨를 비롯, 박민평 김오성 여태명 이상조 박상규 이종만 서일석 김선태 김동현 김신교씨가 함께 전시에 참여했다.
△ 제6회 이너포커스 사진전시회
17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이너포커스회가 ‘때묻지 않은 대지 몽골’을 테마로 사진전을 연다. 몽골의 풍경이 회화적 색채로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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