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평가토론회가 22일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홍성덕 전북대 학예연구원이 ‘서예비엔날레 사업목표와 사업효과’를, 조민환 춘천교대 교수가 ‘서예비엔날레 프로그램과 행사운영’을, 안이영노 기분좋은트렌드하우스QX 대표가 ‘서예비엔날레 조사결과 분석’을 발표한다. 사회는 문윤걸 예원대 교수. 유대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큐레이터가 사업목표와 사업효과를, 하우봉 전북대 교수가 프로그램과 행사운영에 대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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