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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문화의집 역사문화기행 10일

1945년 광복과 함께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2005년 10월 60년 만에 세계 6위 규모로 새롭게 태어났다.

 

효자문화의집이 역사문화기행 세번째 기획으로 과거와 현재가 흐르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간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서’는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 국보 86호 경천사 10층 석탑, 국보 287호 백제금동대향로, 국보 70호 훈민정음 등 교과서에서만 봤던 문화재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겨울방학을 맞아 전주에 거주하는 가족 단위로 13팀을 모집한다.

 

10일 오전 8시 효자문화의집 앞 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참가비는 가족단위 5만원이다. 문의 063) 228-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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