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33km 방조제 연결 공사 이후, 새로운 기로에 선 새만금 간척사업은 전북의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해낼까.’
KBS전주방송총국은 28일 오후 3시10분부터 50분동안 제1라디오(FM 96.9)를 통해 다큐 특집방송 ‘약속의 땅, 새만금’(연출 서향숙, 구성 오정미)을 방송한다.
이날 특집 다큐에서는 그동안 많은 논란과 대립속에 진행된 새만금 사업의 경과와 향후 과제 및 문제점을 제시한다.
또 각계 전문가를 통해 새만금의 미래를 위한 전북도와 도민들의 역할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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